조선시대 왕실은 나라의 근본이기에 종묘와 사직에 제사를 올리고 모든 가정의 본보기였음, 조선 후기 삼정의 문란도 세도정치로 인한 폐해였고 잘한 왕 못한 왕 모든 가정의 근본인 지도자들의 태도나 삶 자체가 나라 끝까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었음,
그만큼 나라의 지도자와 지도 세력은 왕정에서 민주주의로 변화했다고 해도 다를게 없는, 국가의 근이자 본임
대통령일가와 국회 지도세력의 부도덕함이 심각하니까 .. 민간에도 부도덕함이 만연하기 시작한 것 ... 빨리 끌어내리고
국회도 쇄신되어야 한다.
정센
2024.10.01 23:36